조선대,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는 5월 민주항쟁 과정에서 희생된 조선대 동문들을 추모하기 위해 13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박관석 법인이사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단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무위원단은 김동규, 이철규, 김학수, 류재을 등 조선대 출신 5.18 유공자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mimi828@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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