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분기 GDP, 전기비 0.5%↑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영국통계청은 10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 전망치에 부합한 결과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 증가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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