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1분기 영업익 22억원…전년대비 88% 증가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영진약품은 올해 1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22억1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88.1%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9억4400만원으로 10.2% 증가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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