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올해 어린이날도 '선덕원'서 봉사활동

엑소 세훈 / 사진 = 세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보이그룹 엑소의 세훈이 어린이날을 맞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OSEN에 따르면 세훈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선덕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훈 외에 방송인 김기리, 오나미, 이수지, 김승혜, AOA 찬미 등이 참여했다.

세훈의 이번 선덕원 방문은 처음이 아니다. 틈이 날 때마다 세훈은 선덕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뜻깊은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 어린이날에도 세훈은 선덕원에서 아이들과 게임, 운동을 하는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세훈의 선덕원에 대한 애정을 안 엑소 팬클럽은 선덕원에 기부를 하는 등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해 정규 5집 앨범 활동을 모두 마치고 현재 개별 활동 중이다. 세훈은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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