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연 '치명적인 레드립'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김도연 인스타그램, 메이블린 제공

걸그룹 위키미키의 멤버 김도연이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김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도연은 진으로 만든 톱을 입고 레드립을 하고 있다. 21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성숙미와 섹시함이 느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와..진짜 예쁘다" "으른이네" "더 베스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생인 김도연은 M 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위키미키는 오는 14일 싱글 2집 타이틀곡 '피키피키'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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