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농심홀딩스는 신춘호 농심 그룹 회장과 친인척 등 특별관계자 열여덟 명의 지분율이 66.41%에서 66.54%로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5월부터 장내매수로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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