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LG생활건강은 북미사업 교두보 확보를 위해 미국 화장품 및 생활용품 판매업체 뉴에이본 유한책임회사(New Avon LLC)의 지분 100%를 145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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