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시·프랜차이즈·배달전문업체 전기 이륜차 전환 상생협약식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네 번째)이 24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프랜차이즈·배달전문업체 전기 이륜차 전환 상생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시는 프랜차이즈 업체인 맥도날드, 피자헛, 교촌치킨과 배달 업체인 배민라이더스, 부릉, 바로고 등 6개 업체와 올해 배달용 이륜차 1050대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는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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