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18일 국회에서 정성호 기재위원장, 박명재 윤리위원장 주치로 '예타제도 도입 20년, 올바른 제도개선방향'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