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④]'다시, 봄' 이청아 '♥이기우와 결혼? 아직 일이 좋아요'

[이이슬 연예기자]

배우 이청아가 결혼관에 대해 말했다.

이청아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다시, 봄'(감독 정용주)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가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무비다. 웹툰작가 라라시스터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차용했다.

이청아가 극 중 하루씩 어제로 흐른 시간을 살게 된 은조 역으로 분한다.

현재 이청아는 배우 이기우와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결혼 생각은 없냐고 묻자 그는 “결혼은 본인이 확실히 원하는 때에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상황이 그래서 인 거 보다는 아직까지는 일이 좋다”고 답했다.

이청아는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많이 하면서 있는 게 지금은 좋다. 그렇지 않으면 아쉬울 거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변의 기대에 따라 살지 않겠다”며 웃었다.

'다시, 봄'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킹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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