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화생명, 베트남 법인 진출 10주년 행사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화생명은 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차남규 부회장, 프응 응옥 칸 베트남 재무부 보험감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법인 설립 10주년 및 연도대상 행사를 가졌다. 한화생명은 2009년 4월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했다.

이날 차 부회장은 "한화생명은 지난 10년간 베트남에서 영업을 시작한 생보사 중 가장 빠른 성과를 냈다"며 "10년 후에는 동남아 선도 보험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남규(왼쪽 두번째) 부회장 등 경영진들이 올해 최고 보험 판매 사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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