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봄 반기는 꽃무늬 우산 선보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봄을 재촉하는 반가운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2층 '메트로시티' 잡화 매장이 다채로운 색감의 꽃무늬 우산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젊은 층부터 중년층까지 사용할 수 있는 세련되고 화려한 디자인의 꽃무늬 우산은 양산과 우산 겸용 제품으로 자외선과 비에 모두 대비가 가능해 외출 시 매우 유용하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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