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JYP, 2분기 영업익 100억 도전'

트와이스. 사진=JYP 제공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JYP Ent.에 대해 트와이스와 GOT7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복귀 및 글로벌 투어 등으로 영업이익 100억원에 재차 도전할 것이라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은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1분기 JYP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65억원과 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33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 대규모 주식보상비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다"며 "주요 매출로는 트와이스의 2번째 아레나 투어와 스트레이키즈의 컴백이 반영된다"고 말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2분기 JYP가 매출액 357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GOT7은 저스투의 쇼케이스가 끝난 이후 완전체 컴백이 예상되며 지난해 수준 이상의 글로벌 투어가 기대된다"며 "트와이스는 오는 22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첫 북미투어를 앞두고 컨셉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 팬덤의 지역별 확장성이 기대되며 오는 7월에는 일본에서 2번의 싱글 발매도 예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레이키즈도 상반기 첫 북미 투어가 시작되며 유튜브 구독자 수가 블랙핑크와 유사하게 성장하고 있는 ITZY 역시 하반기 1번 이상의 컴백이 예상된다"며 "올해 중국 남자 1팀, 2020년에는 중국 남자 및 여자 각각 1팀씩 데뷔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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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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