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10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로티 서울'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크기와 맛의 ‘모카 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무역센터점에서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카 크림이 가득 채워진 지름 20㎝ 이상의 대왕모카번 '로티킹(9900원)'을 비롯해, '초코 로티(2800원)', '크림 치즈 로티(2800원)', '버터 로티(2800원)' 등 총 5가지 맛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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