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승형 측 '치어리더 서현숙과 2년째 열애 중'

(사진=STX라이언하트, 서현숙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고승형과 치어리더 서현숙이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4일 고승형의 소속사인 STX라이언하트 측은 고승형과 서현숙의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치어리더 서현숙과 2년 전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서로를 의지하며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며, 주변의 지지까지 더해져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라며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할 두 사람의 활동에 더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승형은 2015년 케이블채널 Mnet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 1'에 출연, 지난달 28일 자신의 첫 데뷔 싱글앨범인 '할 게 없어'를 발매한 가수다. 서현숙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프로축구 FC서울,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9010207090011925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