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쇠고기면 220원 한정 판매…''쇼핑하라 2019' 계속'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홈플러스는 창립 22주년 기념 쇼핑행사 ‘쇼핑하라 2019’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3일까지 삼양 쇠고기면을 한개당 220원(120g)에 선착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점에서 20만개 물량이 마련됐다. 1인 10개로 판매수량을 한정한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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