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1124억 규모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삼호는 에스지레일주식회사와 1124억5910만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겨랬다고 21일 공시했다. 2017년 매출액 대비 13.1%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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