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차정호·이길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차정호 단일 대표이사체제에서 차정호·이길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새로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길한 대표이사는 2013년 (주)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 마케팅본부장(전무), 2016년 HDC신라면세점(주) 공동대표이사 사장, 2017년 (주)신세계인터내셔날 글로벌2본부장(부사장) 등을 거쳤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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