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 백혈병 신약 라이선스 도입 계약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바이오제네틱스는 싱가포르 제약사 아슬란 파마슈티컬즈(ASLAN Pharmaceuticals)와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ASLAN-003'에 대한 라이선스 도입 계약을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약 34억원이다. 이는 2017년말 연결매출액 기준 22.78%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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