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서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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