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문화센터, 클래식 공연 ‘봄의 향기’ 열다

도예·퀼트 등 예술가 아트 마켓 등 함께 열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서구문화센터(센터장 이운기)는 오는 9일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와 예술가 아트마켓을 연다.

이날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봄의 향기’는 ‘서구사랑방아카데미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들Ⅵ’ 32강으로 익숙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로 구성된 4인 앙상블 ‘The BASIC’이 연주하고 베이스 장문석이 노래하며, 클래식 읽어주는 남자 정상연의 해설로 이뤄진다.

예술가 아트 마켓은 도예, 퀼트, 은공예, 천아트, 홈패션, 야생화자수, 규방 공예 강사와 회원들의 수공예 작품을 판매하는 열린 장으로서 3월 9일 10시-13시까지, 서구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접수는 062)654-4321을 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