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5일 서울 용산구 한유총 사무실로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 '개학연기 투쟁'을 주도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설립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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