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456억 규모 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 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남광토건은 하나자산신탁과 456억원 규모의 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2차)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2017년 매출액 대비 39.44%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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