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중국 BOE와 37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베셀은 중국 우한 BOE(Wuhan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37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4.55%에 해당하는 규모며 기간은 오는 2020년 1월15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