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오른쪽)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폐쇄 3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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