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지난해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에 나서 신길6동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또 발전방향에 대한 조언은 적극 수렴해 향후 사업수행에 반영할 계획이다.당산1동은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 만들기를 목표로 ‘당산골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주민 체험장 만들기, 거리 가꾸기, 주민 벼룩시장 개설, 유관기관 순찰 및 지속적인 캠페인 등의 계획을 공유한다. 이 외도 무단투기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양심 로고젝트 설치, 대형 소화기 설치 등 각 동의 추진사업들이 공유될 예정이다.구체적인 날짜는 29일 △1권역(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2권역(영등포동, 당산1동, 당산2동, 양평1동, 양평2동) 30일 △3권역(여의동, 신길1동, 신길4동, 신길5동, 신길7동) △4권역(신길6동, 대림1동, 대림2동, 대림3동)으로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31일에는 채현일 구청장이 사업주관 단체와 함께 당산1동 유해업소 밀집골목 등 주요 사업 현장 2곳을 둘러보고 사업계획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채현일 구청장은 “올해 동 신년인사회는 청소, 주차와 같은 지역 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주민 소통의 자리로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주도의 자치적 생태계로 발전해 가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치행정과(☎2670-3161)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