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김용균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이제 그만! 일하다 죽지 않는 나라!' 1박2일 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구의역에서부터 청계천 전태일다리, 광화문광장을 거쳐 청와대까지 총 13㎞를 행진할 계획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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