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최단기간 100만 팔로워', 성공적인 개인활동 포문

강다니엘/사진=강다니엘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강다니엘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계정을 개설한지 약 11시간만에 100만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최단 기간 100만 팔로워 기록을 세웠던 프란치스코 교황보다 1시간 빠르게 달성하며 기록을 앞당겼다.지난해 12월31일을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활동을 종료했다. 강다니엘은 활동 종료 이틀만에 SNS 계정을 개설하며 개인 활동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1년 6개월간의 화려했던 그룹 활동에 이어, 솔로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강다니엘은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제28일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1월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단독콘서트에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후 본격적인 개별활동에 나선다.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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