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AXIM 표지모델' 조정민, 절정의 관능미

사진=맥심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성 잡지 맥심(MAXIM)이 트로트 가수 조정민과 함께한 2019년 새해 첫 1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한정판 표지를 공개했다.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효녀 트로트 여신’, ‘음대 여신’, ‘군통령’ 등의 키워드로 실검 차트를 장악했던 가수 조정민은 '곰탱이', 'SUPERMAN', '식사하셨어요' 등의 친숙한 노래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오며 차세대 트로트퀸으로 등극했다.평소 예의 바르고 활달한 이미지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가수 조정민은 이번 2019년 새해 1월호 맥심 표지 화보에서 다양한 수영복을 소화하며 절정의 관능미를 드러냈다.해당 화보를 촬영한 맥심 채희진 에디터는 “맥심은 그간 수많은 섹시 스타를 발굴해왔다. 조정민은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될 관능미를 가졌다"고 전했다.지난 12월 24일 공개된 두 가지 버전의 일반 서점용 표지와 달리 정기구독자 전용으로 공개된 한정판 표지에서 조정민은 살색 보디슈트를 입고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맥심의 정기구독자 전용 한정판은 일반 서점에서 살 수 없으며, 오직 정기 구독자에게만 제공된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9180907128721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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