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촛불에 소망을 담아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시민들이 봉헌초를 올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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