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는 또 지난 13일 영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넥스트그린카닷컴이 주관하는 '넥스트 그린카 어워즈 2018'에서 '올해의 제조사' 등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넥스트그린카닷컴이 자동차가 아닌 제조사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올해의 차'와 '올해의 패밀리카' 2개 부문에 선정됐다. 넥스트그린카닷컴 측은 "코나 일렉트릭이 테슬라와 재규어의 전기차와 비교할 때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결코 밀리지 않으며 비용 측면에서는 압도적 우위를 점한다"고 평가했다.이외에도 현대차는 지난 14일 세계 최초로 양산 모델에 적용한 후석승객알림(ROA) 시스템이 '2018 오토베스트'의 '최고 안전'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토베스트 상은 유럽 31개국 31명의 자동차 기자단이 매년 선정하는 상으로 차량 수상이 아닌 기술(안전) 수상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유럽에서 다양한 상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 같은 호평과 수상이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