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 12일과 14일 일본과 홍콩에서 개최된 '2018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간편 비빕밥 '비비콘'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며 비비콘과 함께 비빔밥을 컵에 담은 '비비컵', 비비고 김스낵을 활용한 '비비김샌드' 등을 선보였다. 전문 셰프인 CJ엠디원 푸드스타팀이 현지 입맛을 고려해 선보인 메뉴들로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게임과 이벤트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한식을 즐겼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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