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네이처셀은 관계사 JASC 주식 8만8889주를 17억6561만원에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금액은 대금 총액인 1억7778만엔을 계약일 기준 환율(100엔=993.16원)로 환산해 계산됐다. 취득 목적에 대해 네이처셀 측은 "해외사업의 확장 및 줄기세포 재생의료사업 강화"라고 밝혔다.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27.70%다.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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