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관리 전문 코스메틱 솔랩, 자선 바자회 및 인퓨어샴푸 판매 수익금 기부

두피 전문 코스메틱 솔랩(Solep)이 지난 12월 10일(월) 솔랩의 본사인 ㈜코비스타 사옥에서 연말 자선행사를 진행했다.솔랩의 두피건강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말 자선행사에서는 △자선 바자회, △코비스타 임직원들의 위탁가정 어린이를 위한 선물 만들기, △솔랩 두피클리닉 샴푸인 인퓨어 샴푸 판매 수익금 기부식이 진행됐다.특히 선물 만들기 행사는 코비스타 임직원들이 일일산타가 되어 위탁가정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선물들을 직접 고르고 포장하는 등 따뜻한 자선행사로 치러졌다. 바자회 수익금과 인퓨어샴푸 판매 수익금, 코비스타 임직원 선물 등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로 기부되어 모두 위탁가정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솔랩 관계자는 “두피 전문 코스메틱 선두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솔랩은 작년 인퓨어 샴푸를 출시하고 500만원 상당의 샴푸를 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는 등 나눔,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자선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계기로 모든 사람들이 두피건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리하여, 두피건강으로 인한 아름다움과 행복감을 느끼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솔랩은 두피팩, 토닉, 앰플, 크림 등 약 30여종의 두피 전문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두피케어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웰킨 두피/탈모센터에서, 해외에서는 전문 살롱에 프로페셔널 라인으로 유통되고 있다. 제품은 두피 상태별 전문 프로그램 내 처방되거나, 내방 고객에 홈케어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솔랩 제품들은 화학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천연유래성분으로 제조되며, 이미 까다로운 30만 고객에게 효과와 성분을 검증 받은 바 있다.코비스타는 글로벌 뷰티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업계 1위 두피/탈모관리 브랜드인 웰킨 두피/탈모센터와 두피 전문 코스메틱 솔랩, 스마트 뷰티센터 비티엘을 보유하고 있다. 웰킨은 올해 서울 문정점, 고양 정발산역점을 신규 오픈하여 현재 전국 51개점, 해외에는 일본, 중국, 호주, 캄보디아 등 4개국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솔랩 역시 한국뿐만 아니라 호주, 일본, 미국, 중국, 에콰도르 등 국내외 9개국에 진출했으며 온라인 유통채널도 확장시켜 11번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솔랩 대표 샴푸인 인퓨어 샴푸를 만나볼 수 있다.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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