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남구 '2018 다문화가족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8 강남구 다문화가족 한국어말하기 대회가 23일 오후 4시 강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렸다.이 날 대회에서는 이중언어말하기(다문화가족자녀), 한국어말하기(결혼이민자) 부문 11명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대회와 함께 다양한 세계문화 음식나눔, 세계 전통의상·물품전시 등 ‘다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됐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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