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투브에서 봤던 그 속옷, '하늘하늘' 백화점 첫 선

16일 '하늘하늘' 매장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고르는 모습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롯데백화점은 소공동 영플라자 본점에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하늘'의 매장인 '하늘하늘'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늘하늘'은 유통업계 최초로 롯데백화점에 오픈한 크리에이터 매장으로 하늘의 속옷 브랜드 '늘 웨어'와 화장품 브랜드 '피치씨(PEACH C)'를 선보인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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