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기오토모티브는 LG화학에 941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부품(End Plate) 2종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2.2%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간은 내년 3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다.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