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소설을 일주일 여 앞둔 15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내 달맞이수변공원(월야면 용월리 방축마을 소재)에서 한국고유전통인 초가지붕 이엉잇기 작업이 한창이다.이엉잇기 작업이 한창인 월야면 달맞이수변공원에는 물레방아, 디딜방아, 초가집 등 예스로운 가을 농촌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있다.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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