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흉부외과' 서지혜, 종영 소감…'시작 있으면 끝이 있듯이'

배우 서지혜가 SNS를 통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서지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13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연기에 열중하고 있다.네티즌들은 "첫 방송부터 다 봤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시사회 갔던 게 엊그제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지혜는 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윤수연 역을 맡는다.해당 드라마는 14·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팀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