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한채아’ 근황, 출산 앞두고 축하파티 “축복아 곧 만나자”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채아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한채아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복아 곧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BABY’라는 글자 모양의 풍선으로 벽이 꾸며져있다. 특히 ‘축복이 탄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이 적인 케이크가 눈길을 끌었다. 축복이는 차세찌와 한채아의 자녀 태명이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산하세요!!!!” “저희 둘째도 태명 축복이였어요~ㅎㅎ 무튼 순산하시고 미리 축하드립니다” “누나 축하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채아는 KBS2 드라마 ‘각시탈’, ‘장사의 신-객주’,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지난 5월에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아들 차세찌과 6년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한채아는 오는 11월 출산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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