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카본, 현대重과 2283억 LNG 보냉자재 공급계약 5%↑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카본이 5% 넘게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2283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보냉자재 계약을 맺은 소식이 시세 상승 원인으로 풀이된다.18일 오전 9시47분 현재 한국카본은 전 거래일보다 340원(5.11%) 오른 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카본은 이날 9시33분 현대중공업과 2283억원 규모 LNG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의 95.5%에 해당하는 액수고 계약기간은 17일부터 오는 2020년 10월15일까지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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