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레미컨 사업부문 분할 '성신레미컨' 설립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성신양회는 오는 12월1일 레미컨 사업부문을 분할해 '성신레미컨'을 설립한다고 17일 공시했다.신설법인의 자본금은 100억원이며, 사업부문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은 1387억원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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