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굿베이스 '홍삼담은 월드베리' 출시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KGC인삼공사가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신제품 ‘홍삼담은 월드베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삼담은 월드베리는 세계 유명 산지에서 자란 아사이베리·링곤베리·엘더베리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더한 제품이다. 설탕·색소·합성향료를 넣지 않은 제품으로 자연의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파우치로 포장돼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50ml 용량 30포로 구성됐으며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소비자경제부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