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덴탈케어 브랜드 ‘플레시아’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모델 워너원과 함께 ‘치카치카 플레이’ 팬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초 플레시아는 인기 아이돌그룹 워너원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11가지 제품을 멤버별로 1대1 매칭했고, 지난 8월부터 워너원 한정판 틴케이스 세트를 판매하며 팬행사 응모권을 접수 받아 추첨을 통해 300명을 초대했다. 지난 13일 열린 팬행사 현장에는 워너원 팬아트 본선 진출작의 주인공들도 함께했다.행사에 참석한 워너원은 밝은 미소와 함께 멤버별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플레시아의 뮤즈로서, 플레시아 제품 애용자임을 밝히기도 했다.이번 치카치카플레이에서는 플레시아 워너원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 및 11월 새롭게 선보일 광고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보태닉 가든 콘셉트의 브로마이드 이미지들은 자연주의 덴탈케어 플레시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시켰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소비자경제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