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세 번째 회사 설립…“위더플럭, 앞으로 기대해”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가 세 번째 회사 WEDAPLUGG(위더플럭)을 설립했다.스윙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리랑 세 번째 회사 약속 지켰다”면서 “WEDAPLUGG 앞으로 기대해도 된다. 다 내 동생들이다”라고 밝혔다.스윙스가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가수 릴체리, 존오버, 윤훼이, 지토모 등이 담겼다. 새로운 회사 멤버들로 추정된다.한편 앞서 스윙스는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 등을 설립했다. 현재는 기리보이와 함께 Mnet ‘쇼미더머니 777’에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