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알비케이이엠디는 미래SCI의 주식 200만주를 100억원에 양수한다고 11일 공시했다.양수 후 알비케이이엠디는 미래SCI의 지분 6.49%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 측은 "중동 석유화학제품 무역업 진출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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