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리아가 유명 애니메이션 원피스 캐릭터 LED 아크릴 스탠드 5종을 이달 14일 오전 10시부터 8만개 한정 판매한다.13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이번 원피스 LED 아크릴 스탠드는 롯데리아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으로 최대 높이 14cm의 캐릭터 스탠드와 LED 라이팅 기능을 갖춘 받침대로 이뤄졌다.원피스의 수많은 인기 캐릭터 중 5가지 루피, 에이스, 샹크스, 로, 징베를 특별 선별해 제작했다. 모든 세트 구매 시 개당 6000원에 판매한다. 단품은 1만원이다. 5가지를 한 번에 구매할 있는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까지 준비했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한정판 아크릴 거치대가 포함됐고 가격은 3만원이다.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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