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용산구청 앞마당 '대박'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청 앞마당 용산마을농원에 '대박'이 열렸다.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자연을 느끼기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작은 쉼터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매년 농원 조성을 이어오고 있다.농원은 각종 농작물과 조롱박터널, 잔디광장 등을 갖춰 지역 아이들의 자연학습장, 놀이터 역할도 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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