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28일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시간당 60mm의 폭우가 내려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피해 상황을 전하고 있다.이날 한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금도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 앞으로도 계속 내린다고 한다. 어째 태풍 때보다 더 난리다"라며 "아침에 도로가 정체됐고 유치원 선생님도 출근을 못 하고 계셔서 원장 선생님이 대신 아이들을 받아주셨다"고 토로했다.또 다른 네티즌은 "작년 청주 물폭탄이 기억난다"며 "도로가 물에 잠겨 버스도 못 다닌다"고 불안한 심정을 전했다.앞서 기상청은 이날 "내일까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사태와 주택 침수 피해가 추가로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