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백화점서 ‘초록 여름사과' 아오리 선보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 식품관 청과코너에서는 2일 제철을 맞아 풋풋한 향과 상큼한 맛이 일품인 ‘아오리’를 선보이고 있다.가장 먼저 출하되는 사과 품종인 ‘아오리’는 붉은색의 일반 사과와는 달리 완숙된 후에도 초록색을 띠며 과즙이 풍부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또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고,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변비 및 소화 불량에 좋다.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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